(사)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에서는 지난 2008년 8월 26일자로 수익사업신고를 하였습니다.
몇가지 사업안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으며, 첫번째 계약이 이루어져 회원사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이에 지난 8월부터 몇몇 캐릭터의 게임활용건에 대하여 위탁계약을 체결하여 진행중입니다.
그 중 하나의 사업안인 캐릭터와 게임의 미디어믹스 추진이 결과물을 내기 위해 순항중이며,
(주)나우콤에 서비스하고 라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테일즈런너"에 마린블루스, 마시마로, 딸기의 캐릭터가
접목되어 오는 11월 6일에 론칭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수익모델은 추후 확산예정에 있으며, 이와 별개로 캐릭터와 게임간의 다수의 계약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본 사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협회 사무국(02-517-6450)이나 사무국 이민재국장(016-593-197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회원사의 수익증대와 사업확장에 힘쓰는 협회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저희 협회의 행보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회원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협회장 최승호 및 사무국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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