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7일을‘클린 Day’로 지정하는 선포식 국회에서 열려 - |
클린미디어, 클린사회, 클린피플을 지향한‘클린Day’국내에서 지정하여 전세계로 전파 |
(사)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는 클린콘텐츠국민운동분부와 국회 스마트컨버전스연구회가 주최, 주관한 클린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클린 Day' 지정 선포식에 조태봉 협회장, 김재신 이사, 김진동 이사와 함께 협회사무국이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는 2014년 7월 7일(월) 9:30~11:00 에 국회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클린 사회문화 조성을 위하여 매년 7월 7일을 ‘클린 Day'로 지정하는 선포식이었다. ’클린 Day’를 지정하여 개개인이 SNS와 스마트폰, 인터넷을 통해 1개 이상의 칭찬 메시지 보내기, 유해 및 불법 콘텐츠 제거, 건전한 미디어 사용 점검 등의 클린미디어 활동을 통해 클린사회와 클린피플을 구현하고자 정의화 국회의장을 포함하여 민·관 주요 단체 기관장이 모여 실천 협약을 다지는 선포식이 7월 7일 (월) 오전 국회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클린 Day’ 지정 선포식은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대표 안종배 한세대 교수)와 국회 스마트컨버전스연구회(대표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가 주최·주관하고 흥사단(이윤배 이사장),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안양옥 회장), 한국장학재단(곽병선 이사장), 국제미래학회(회장 이남식 계원예술대 총장), 한국협업협회(윤은기 회장), 한국융합미디어협회(조석준 회장), 한국문 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조태봉 회장) 등의 기관장이 직접 참석하여 공동 실천을 협약했다.
이 날 행사는 정의화 국회의장의 격려사와 참여 기관장의 축사와 협약 및 서로에게 칭찬 메시지를 보내는 클린 Day 실천 행사도 이어졌다. 이날 인사말에서 심재철 의원은 "이번 '클린 Day' 지정을 통해서 건전한 미디어와 콘텐츠 문화를 만들고 나아가 깨끗한 인터넷 문화를 조성하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과보고에서 안종배 대표는 "우리 사회에 미디어와 콘텐츠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바 서로 칭찬하고 희망을 주는 메시지가 확산되고 건강한 사회문화가 조성되는데 ‘클린 Day' 지정 선포가 첫 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 고 밝혔다.
이날 참여기관들은 7월 7일을 클린 Day 지정을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로 확산하여 건강한 미디어와 깨끗한 콘텐츠 문화를 권장하는 지구촌 운동화 한다고 결의하였다.
또한 참여기관들은 ‘클린 Day’ 동참 인증마크와 홍보 캐릭터 ‘클린베어’를 활용하여 클린데이 동참 개인과 기관을 확산하기로 하였다.
첨부: 1. ‘클린 Day’ 지정 선포식 행사 내용과 동참 마크 및 캐릭터 ‘클린베어’ 1부
2. ‘클린 Day’ 실천 선언문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