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에서는, 20~22일 중국 동관 광동현대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제7회 중국국제영상동만판권보고 및 무역박람회 (The 7th China International Animation Copyright Fair)‘에 참가하신 아래 16개 국내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기업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가업체: 노그세마, 북21, 아이와, 아툰즈, 애니작, 엔팝, 씨엘코엔터테인먼트, 씨알존, 장금신 아트워크, 코콘그룹/케이엘지 파트너스, 크로, 퍼플오션, 피엔아이시스템, 픽스트렌드, 픽토스튜디오,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조태봉 회장 축사)
(씨엘코 최승호 대표 'Face Cat' PT)
(아툰즈 이진희 대표- 자두야 PT)
(씨엘코 최승호 대표 - 광동TV와 페이스캣 인터뷰)
(광동그룹과 투자협의 회의후)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향후에는 한국 콘텐츠기업과 중국 콘텐츠 기업, 연관 제조업체들 간에 상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여 양 국가 간의 문화콘텐츠‘상호 교류를 위한 시스템을 강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성공가능성이 있는 씨엘코의 <페이스 캣>, 아툰즈의 <자두야>는 중국 화이그룹, 바이두, 텐센트 및 광동 오페이 등의 대표로 구성된 16명의 심사위원 및 중국 투자 및 제조기업 30여명의 대표들을 구성된 중국 바이어기업들을 상대로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네트워킹 만찬회 전경)
(Chinese Animated Film Summit 토론회)
(중국 극장용 애니메이션 '서유기' 감독의 주제발표)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하는 한국 애니메이션 캐릭터 기업들의 원활한 비즈니스 상담을 위하여 비즈니스 매칭 상담 공간과 개별 기업들의 홍보 부쓰 설치, 사전 비즈니스 매칭, 핵심 바이어 관리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 참가기업이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기하였다.
(행사 참가 한국기업 대표들 단합대회)
(한국 콘텐츠 두다 & 다다/좀비덤 부쓰 전경)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 광동성 지역 내 콘텐츠기업 및 제조업체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서 일회성의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향후 전적으로 지원해 주며 향후 실질적으로 비즈니스가 성사될 수 있도록 협회에서는 한국 참가기업들을 지원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중국국제영상동만판권보고 및 무역박람회’는 중국 광동성 소재 콘텐츠 기업 및 캐릭터상품화 기업들 500여개가 참가하는 대표적인 중국 만화애니메이션 전시/비즈매칭/콘퍼런스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