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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 Anim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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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더 치타(SPEEDER CHEETAH)
스피더는 브루미즈의 비공식적인 리더이다. 스피더는 스포츠모델 치타이다.
매끄럽고, 빠르고 그리고 스타일이 있다.
스피더는 자신감이 있으며 호라동적이고 언제나 움직일 준비가 되어 있다.
스피더의 호기심은 끝날줄을 모른다.
스피더는 똑똑하지만 먼저 생각하기보다는 행동에 옮기는 스타일이다.
먼저 행동에 옮긴 후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나가는 스타일이다.
스피더는 카리스마를 가진 타고난 리더입니다.
그래서 친구들을 이끌고 모험을 다닐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가끔 모험이 실수로 끝나기도 하지만, 스피더는 책임을 지고 문제를 열심히 해결해서 다시 바르게 잡는다.
번지멍키(BUNGI MONKEY)
스피더가 항상 움직일 준비가 되어있다면, 번지는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다.
번지는 그냥 멈춰서 생각하기가 귀찮을 뿐이다.
세상은 새롭고 재미있는 것들로 가득차 있어서 탐험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번지의 수력시스템과 대형 충격흡수기 때문에 번지는 그냥 인생이 점프이다.
파라는 웃길려고 시도를 하지만, 번지는 그냥 원래 웃기다!
그는 타고난 유머를 가지고 있지만, 이 유머는 사람들에게 절대 상처를 주지는 않는다.
그를 계속해서 본다면 그가 진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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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애니메이션은 한국의 선도적인 3D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서, TV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세계적인 기술력과 크리에이티브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섬세하고 사실적인 3D 모델링과,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캐릭터애니메이션, 따뜻하면서도 친근한 카툰클레이풍의 영상질감, 역동적인 특수효과 등은 삼지애니메이션이 가진 고유한 아트 테크닉을 보여주고 있다.
TV애니시리즈 (26*26min), (52*13min.)를 제작한 바 있으며, 극장용편인 <세븐씨>, TV애니시리즈 <브루미즈>, 등을 후속제작할 예정이다. | SAMG Animation is one of Korea's leading 3D animation companies focusing on production, licensing and marketing of is properties.
SAMG Animation is a unique company driven by high creative standards that will make us one of the leading 3D animation studio in the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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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설립 |
2003 |
온라인게임 'A3', '라제스카', '컴온베이비', 'RFC', '워로드', '워록' 홍보동영상 제작 |
2006 |
3D 애니메이션 TV시리즈 제작 (26분*26부작) |
2006 |
KOCCA 스타프로젝트 선정 - My Giant Friend |
2008 |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세븐씨' 기획 |
2009 |
3D 애니메이션 TV시리즈 <자이언츠 프렌드> 제작 (13분*52부작) |
2009 |
신작 TV시리즈 <브루미즈>, , <피쉬앤칩스> 제작 |
2009 |
KTH 파란닷컴과 키즈포털 '브루미즈 월드' 개발계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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