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인을 위한 유쾌한 스윙댄스 워크숍: 딴따라땐스홀
★딴따라 땐스홀?
-2006년 겨울부터 대학로와 홍대앞에서 각계 각층의 문화예술인들 중심으로 모여,
친구를 만들고,
1950년대 로큰롤 스윙댄스를 배우며, 라이브 밴드/가수와 광장과 거리에서 축제공연을 하면서,
로큰롤 스윙파티도 하는 시민축제공연예술단체 커뮤니티입니다.
지난 4월과 10월,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대규모 축제거리공연을 펼치기도 하였습니다.
★워크숍?
강남역반 / 대학로반 / 홍대앞반
홀수 달, 짝수 달 마다 다른 요일, 다른장소에서 워크숍이 이루어집니다.
스윙공연을 펼치고 싶은 분들을 위하여
매일매일 워크숍과 댄스파티가 이루어지도록 신나게 달리고 있습니다.
★로큰롤 스윙댄스?
-엘비스 프레슬리로 대표되는 로큰롤! 음악에 스윙댄스를 결합하여
<일상축제 공연예술문화>를 만들어나가는 커플커뮤니티 창작댄스입니다.
※물론, 킹왕몸치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문의 010-5048-3336
(딴따라땐스홀 문의 총무팀 냥이)
참고로?
저희 딴따라 땐스홀 워크숍을 졸업하거나 현재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분들의 소속은
문화예술교육진흥원(아르떼 / artE)
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극단 작은신화, 목화, 백수광부,
미추, 노뜰, 간다, 두레,
밴드 크라잉넛, 오!부라더스, 붕가붕가 레이블, 카바레사운드, 출판사 청년사,
영화사 워너부라더스 코리아등이 있으며,
기자, 가수, 작곡가, 소설가, 만화가, 사진작가, 무용가,
디자이너, 개그맨, 영화배우, 영화감독,
한예종/이대/가톨릭대/방통대 교수님들, 서울대 미대, 홍대 미대, 서울예대,
한예종등의 예술대 재학생및 졸업생분들과
그외 문화예술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각계 각층의 문화예술인분들 중심으로 모여
춤을 추며 친구를 만들고, 축제공연 속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곳은
딴따라땐스홀이 유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