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용품 분야의 전문기업 아미덴이 아이들을 위한 '아미덴 바이루 칫솔'을 선보였다.
아미덴(대표 강희문)이 아이들의 잇몸과 치아 건강을 위해 특별히 설계한 ‘아미덴 바이루 칫솔’을 출시하였다고 7일 전했다.
아미덴 바이루 칫솔은 항균효과가 뛰어난 불소모를 사용하였고, 손에 잘 맞는 연질 고무 손잡이로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제주의 꽃사슴 캐릭터, 바이루를 디자인에 더해 친근감을 높였다.
바이루 캐릭터는 제주도 한라산 백록 신화를 기반으로 탄생한 꽃사슴 캐릭터로, 제주의 4계절 대표 꽃인 유채꽃, 수국, 해바라기, 동백꽃을 상징하는 뿔을 가지고 있다.
3세부터 6세까지 아이들을 위한 아미덴 바이루 칫솔은 아이들의 손에 딱 맞는 핸들과 연약한 유아의 잇몸에 부드럽게 닿는 불소 칫솔모를 사용했다. 7세부터 11세까지 어린이들이 스스로 양치할 수 있도록 이중 미세모를 채택해 잇몸과 플라크 제거를 동시에 가능하게 했다. 아미덴 바이루 어린이 칫솔은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아미덴 강희문 대표는 "아미덴 바이루 칫솔은 아이들의 치아와 잇몸 건강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으며, 부드러운 브러쉬와 작은 헤드를 통해 잇몸 자극을 줄이는 동시에, 귀여운 꽃사슴 바이루 캐릭터 디자인으로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제품"이라며 "아이들이 즐겁게 양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