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유통업체인 대원미디어는 “웹하드 업체 이지원인터넷(대표 임동준·위디스크)와 선한아이디(대표 김경환·파일노리)와의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대원미디어는 또 “선한아이디(파일노리)의 경우 대원미디어를 상대로 대법원까지 가며 상고를 했으나 지난 10월 27일 최종적으로 대법원에서 대법관의 일치된 판결로 상고를 기각, 대원미디어가 최종승소를 하게 됐다”면서 “이지원인터넷(위디스크)경우도 지난 5월 20일 1심에서 대원미디어에 패소하고 최근 법원에서 조정에 회부 됐으나 대원미디어에서는 조정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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