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병술년) 한 해가 지나고 2007년(정해년)이 시작됩니다.
경기가 좋지 못한 현 시국이지만 문화콘텐츠 업계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 않음을 잘 인지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회사와 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이 있기에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협회 사무국장을 맡은 이래 4개월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업무를 추진하고 준비함에 있어 수월했습니다. 다시금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7년은 협회도 거듭나는 한 해의 기원이 될 것이며 협회원사 여러분의 이익을 위해 직,간접적인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힘껏 지원해 주시고 관심을 기울여주시길 바랍니다.
2007년 모두 모두 화이팅!!..^^
사무국장 최성진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