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9일(화), (사)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최승호 회장과 이민재 사무국장은 "콘텐츠 가치평가 모형 개발 최종발표회 및 업계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이날 발표회 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최승호 회장은 대표협단체장 자격으로 의견을 개진하였다.
본 최종발표회 및 업계 간담회는 콘텐츠 가치평가 모형개발에서 융자모형
(기술보증기금 개발)과 투자모형(과학기술정책연구원)에서 개발하였으나, 투자모형에서는 캐릭터 분야 자체가 배재되어 아쉬움을 남으며, 이에 최승호 회장은 타 분야에서는 유통분야를 중요 평가기준으로 선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캐릭터 분야의 평가기준자체가 없다는 것은 재고해봐야 한다면서 캐릭터와 같은 분야도 유통이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콘텐츠 가치평가 모형 개발 최종발표회 및 업계 간담회 전경]
[최종발표회 결과를 듣고 있는 최승호 회장과 부즈클럽 김유경 대표]
[자료를 검토하며 최종발표회 결과를 경청하는 최승호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