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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스타트업캠퍼스] 불확실한 시대의 마케팅: 전문가들이 예견하는 마케팅 트렌드 9가지
등록일 l 21-01-25 17:51 조회 l 212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2021년 첫 번째 뉴스레터에서는 구글의 업계 리더들과 함께 앞으로의 동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전문가들이 예견하는 2021년 마케팅 트렌드 9가지는 무엇이고, 어떤 방향으로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할지 그 핵심 내용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1. 사람들은 브랜드의 버추 시그널링(virtue signaling, 도덕성 과시)*을 꿰뚫어볼 것입니다. 


* Virtue signaling은 실제로 행동은 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올바른 대의를 지지하고 있다거나 어떤 이슈에 도덕적인 입장을 취한다고 공공연하게 알리는 것을 뜻합니다.


정치적 만행과 인종 차별 반대 시위가 잇따랐던 시기를보내면서, 브랜드들은 서로 다양성과 포용성 이슈를 앞다투어 다루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세간의 이목이 잦아들면서 너무나 많은 브랜드들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2021년 계획을 수립할 때 마케터들은 그들의 일상적인 업무에 사회적 그리고 환경적인 이슈들을 녹여낼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 마케팅 팀의 다니엘 퍼거슨(Daniel Ferguson)은, “MZ세대는 CSR 목표에 책임감 있는 행보를 보이는 브랜드를 고수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향후 브랜드들은 매장에서의 기부나 단순한 모금 활동을 넘어서는 CSR을 기획하고 여기에 소비자들을 동참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라고 말합니다.

 

2. 다양성 관련 마케팅은 인종과 성별 외에 더 많은 주제를 다루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연구 결과를 통해 브랜드들이 다양성을 강조할 때 그 브랜드 광고가 보다 효과적으로 보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다양성 관련 마케팅 활동들이 성별과 인종적 다양성에 초점을 두었던 예전과 달리, 2021년은 브랜드들이 보다 총체적인 관점에서 다양성과 포용성 이슈에 접근하게 될 것이라고 마케터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팀의 마케터인 한나 프랭클(Hannah Frankl) 역시, 2021년에는 브랜드들이 그들이 도달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진정으로 포용하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전세계 인구의 약 5분의 1이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지나 데이비스 인스티튜트(Geena Davis Institute)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집행된 광고 속 인물의 2.2%만이 장애를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마케팅은 사용자들의 교차성과 다양성, 특히 장애를 대변하는 데 있어 보다 현실을 잘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예견합니다.

 

3. 사용자 경험(UX)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우선순위가 될 것입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앱에서 간단한 터치 한 번으로 생필품을 주문하는 데 익숙해지고, 가족 간 화상 통화하는 방법 등을 배워가면서 투박한 기술과 불편한 사용자 경험은 점차 외면 받고 있습니다. 

브랜드 마케팅 매니저인 브루노 델피노(Bruno Delfino)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사람들이 디지털 도구와 제품에 보다 익숙해지면서 광고에 대한 상호작용도 더욱 활발해지고, 더 나은 사용자 경험에 대한 니즈도 커지게 될 것입니다. 연결이 원활하지 않거나 헷갈리는 CTA, 느린 페이지 처리속도, 데스크탑 PC 전용 웹사이트 등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죠. 올 한 해 UX팀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쾌적하고 실용적인 광고 경험을 만드는 데 더 비중을 두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라고 말합니다.

 

4. 라이브 커머스는 브랜드를 돋보이게 해줄 강력한 힘이 될 것입니다.

구글 런던 오피스의 마케팅 리서치 매니저인 에밀리 알렌(Emily Allen)은 “2020년은 그 어느 때보다 영상을 올리고 팟캐스트를 시작하거나, 온라인에서 제품을 판매하기가 수월했던 한 해였습니다. 이와 같은 행동의 변화는 구글 트렌드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인플루언서가 되는 방법’, ‘팟캐스트를 시작하는 방법’, ‘소셜 미디어에서 돈 버는 방법’ 등에 대한 검색이 전세계적으로 많아졌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렇듯 떠들썩해진 디지털 환경에서 눈에 띄기 위해서 알렌은 브랜드들이 최근 떠오르고 있는 실시간 이커머스에 전력을 쏟을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한정된 시간 내에만 유효한 혜택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실시간’ 그리고 ‘팝업 판매’에 대한 검색은 지난 몇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라고 알렌은 분석했습니다.
 

5. 실용적인 것이 뉴 프리미엄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사람들은 어떤 것이 중요하고 또 중요하지 않은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구글 하드웨어 담당부서의 마케터인 사라 암스트롱(Sarah Armstrong)은 “필수적인 것을 중심으로 소비하고, 우리의 니즈를 잘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제품들을 찾게 되면서 사람 중심의 실용성에 초점을 둔 캠페인들을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뉴욕 타임즈는 숙면을 취하는 방법과 같은 솔루션을 제시하며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포함하도록 뉴스 메시지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2021년의 이야기는 실제 사람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 될 것입니다”라고 예견하고 있습니다.

 

6. 증강 현실(AR)이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브랜드들이 증강 현실에 손대기 시작한 지는 이미 몇 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에 머무르도록 하는 사회적 지침들이 적용되면서, 이제 증강 현실 기술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야 할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2021년은 증강 현실이 쇼핑, 엔터테인먼트, 소통 그리고 기타 우리 생활 속 모든 방면에서 강력한 입지를 갖게 되는 돌파구와 같은 해가 될 것입니다.” 

런던에 있는 구글 하드웨어 마케팅 팀에서 일하는 케이트 아파나스예바(Kate Afanasyeva)는 너무나 많은 소비자가 이미 증강 현실이 지원되는 기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증강 현실로의 이행은 아주 매끄럽게 이루어지리라 예측합니다. “전 세계 4억여 대 이상의 기기에서 구글의 AR Core가 지원됩니다. 즉, 미처 깨닫지 못했을 수는 있지만 증강 현실 기술이 이미 우리 생활에 아주 가까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이죠.”

 

7.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이 막대한 파급 효과를 갖게 될 것입니다.

구글 브랜드 스튜디오 팀에서 마케터로 있는 칼리 리들리(Kali Ridely)에 따르면, 앞으로 다가올 날들은 수백만의 팔로워들과 그들을 거느리고 있는 거물급 스타들이 아닌, 마이크로 인플루언서(micro influencers)들이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인플루언서 업계가 점차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여러분의 제품과 프로그램 혹은 브랜드를 대표할 적합한 인물을 어떻게 선정해야 할지 점점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은 보통 1만 명에서 10만 명 정도의 상대적으로 적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 팔로워들은 하나의 커뮤니티와 같은 형태를 형성하기 때문에 인플루언서들은 자신의 팬들에게 정말로 어필할 수 있는 메시지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마케터가 다소 아이러니하게도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더 큰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8. 개인화가 대규모로 확장될 것입니다.

구글 미디어 랩 팀의 크리에이티브 액티베이션 매니저인 캣 데바르톨로메이즈(Kat DeBartolomeis)는 2021년을 넘어 앞으로는 대량 개인화(mass personalization)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이 주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구글 애드 마케팅 팀의 안젤라 저우(Angela Zhou) 역시 B2B 영역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가치가 높은 어카운트의 마케팅 및 세일즈 과정에 개인화 전략을 적용하는 ‘계정 기반 마케팅(Account-based Marketing)’이라는 용어 자체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곧 모든 B2B 마케팅이 고도화된 개인 맞춤형 방식을 도입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확장 가능한 개인화를 실현하려면 데이터가 필수적인데 오늘날 너무 많은 데이터가 기업의 저장 공간에 갇혀 있습니다. 머지않아 기업들은 마케터와 판매자들이 상호협력적인 접근방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합한 도구와 인프라 구축에 대한 투자의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9. 건강과 행복이 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학교가 문을 닫고 취업 기회가 사라지게 되기 이전에도, Z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정신 건강 이슈를 더 빈번하게 겪고 있었습니다. 이 Z세대에 속한 그룹에 도달하고자 하는 마케터들에게 유튜브 구독 마케팅 팀의 킴벌리 친(Kimberly Chin)은 2021년 브랜드 계획에 건강과 행복이라는 주제를 녹여내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그녀는 “지금은 마케터로서 우리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행동을 시작할 때입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꼭 정신 건강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유튜브의 ‘#WithMe’와 같은 캠페인은 제재 기간 동안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잔스포츠의 ‘Lighten the Load’나 코카콜라의 ‘ Happiness Starts Here’ 캠페인 등도 그 효과가 매우 컸죠”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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