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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월 1일 어린이날 부모들의 수입완구 선호경향
등록일 l 15-06-16 21:08 조회 l 1319
中 6·1 어린이날 부모들의 수입완구 선호 경향
- 온·오프라인에서 어린이날 겨냥한 경쟁적 프로모션 진행 -
- 수입완구 구입을 위한 해외직구 플랫폼 연이어 개설 -
- 조기교육 완구 인기, 젊은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교육열 반영해 -
 
□ 6·1 어린이날,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판매량 증가
 
 ○ (오프라인) 어린이날을 전후로 아동용품 판매 증가, 아동복과 완구가 가장 인기상품
  - 어린이날이 다가오기 며칠 전부터 대형 쇼핑센터에서는 어린이날 마케팅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음. 아동용품 판매 상점은 어린이날 며칠 전부터 어린이날 마케팅 광고판을 세우고 아동 의류, 신발 등 각종 아동용품을 할인. 뿐만 아니라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증정품이나 상품권 제공하는 등 특판활동을 시작함.
  - 아동의류 상점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쇼핑하는 부모들을 겨냥해 최신 유행하는 스타일의 다양한 신상품을 전시함. 한 아동신발 판매점의 점원은 어린이날 주간이 판매량을 늘릴 수 있는 기회라며 최근 한 달간 아동신발 판매량이 전월 대비 2배가량 늘었다고 함.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입을 수 있는 가족 커플 옷도 인기. 가장 많이 팔리는 상품은 엄마와 딸이 같이 입을 수 있는 커플 의상이고, 아빠들도 아이와 커플 운동복을 맞춰 구매함.
  - 아기체육관, 음악테이블 등 대부분 완구가 세일에 들어감. 부모들은 아이들이 즐겁게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지능 개발도 함께 이루어지기를 원함. 전통적인 그림퍼즐, 블록 외에도 비교적 높은 기술력이 반영된 지능형 완구 구매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임.
 
 ○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 어린이날 마케팅 전쟁
  - 매년 ‘6·18(징동 창립기념일)’과 ‘双十日(11.11.)’이 중국에서 가장 큰 두 번의 인터넷 쇼핑몰 세일즈 프로모션 기간이지만, 올해는 6월 1일 어린이날을 맞아 5월 마지막 주부터 쑤닝이고우(宁易), 티몰(天猫), 징동(京), 아마존 차이나 등 대형 인터넷 쇼핑몰들이 앞다투어 세일즈 프로모션을 진행함. 어린이날 프로모션의 특징은 유아용품을 주요 판촉대상으로 한다는 것임.
  - ① 티몰: 어린이날 한 달 전부터 어린이날 선물 구매가 시작됐고, 유아용품은 최근 반 개월 동안 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를 기록. 티몰은 최근 2만 여 판매자가 연합해 약 한 달 동안 2015년 연중 프로모션을 진행, 전국 소비자들에게 세계 25개 국가의 수입상품을 제공. 이중 가장 중점이 되는 것은 어린이날 프로모션. 어린이날 전후로 수입 분유, 수입 유아의류를 대상으로 ‘면세무료배송’을 실시했음.
  - ② 징동: 6·18 이벤트 날짜에 앞서 6월 1~20일까지 계속해서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함. 기저귀, 분유 등 유아용품을 대상으로 499위안 이상 구매 시 120위안 할인, 588위안 이상 구매 시 150위안 할인 혜택 프로모션 진행함. 6월 1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도서와 음반 대상 프로모션이 있었고, 어린이날 선물 준비를 겨냥해 5월 21일~6월 5일 25위안 이상 구매 시 배송비 무료,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즉시 할인 이벤트 실시
  - ③ 쑤닝이고우: ‘완구 최저가 6.1위안부터’ 프로모션 진행
  
  - 전자상거래 업계에서는 6월 내내 전자상거래 판촉 전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5월에는 특별한 활동이 없었던 쇼핑몰들도 대부분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전자상거래 대전(大)에 참가했음.
 
 ○ 온라인 인기 선물 탑3: 봉제인형, 블록, 창의성 장난감
  - 알리바바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어린이날 선물로 가장 많이 팔린 상위 3개 상품군은 봉제 인형, 장난감 블록과 창의성 장난감이었음.
  - 6월 1일 기점으로 판매량이 가장 많은 것은 바비인형, 블록, 자전거, 의류 등임. 완구 이외에도 책가방, 의류, 조기교육 story telling 교구가 판매 상위권에 들었음.
  - 텔레비전 방영 만화와 극장 상영 인기 애니메이션 관련 캐릭터 상품 판매가 두드러짐. 최근 극장에서 상영됐던 만화영화 빅히어로의 인기로 타오바오(淘)에서는 빅히어로 캐릭터 인형이 어린이날 장난감 판매량 1위를 차지했고 최근 한 달 동안 3만 건 이상 판매됨.
 
□ 티몰, 징동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 해외 브랜드 인기 가장 높아
 
 ○ 인터넷 쇼핑몰 판매량 상위권은 대부분 해외 브랜드가 차지함.
  - 티몰에 '어린이날'이라는 검색어 입력 시 바로 1만6333개의 상품이 검색되며 그 중 빅히어로, 바비 인형이 최고 인기 검색어임. 티몰 데이터에 의하면 어린이날 판매량의 대부분이 수입상품으로 인기 판매상품 중 해외 수입브랜드 점유율이 90% 이상임.
  - 주요 인기 브랜드로는 레고, MQD, 뉴트리온, 피셔, 바비, 토마스열차, 갭, 카터스, 마더케어, 뉴발란스, 크록스, 반스, 컨버스, 디즈니,헬로키티, 스누피, 바비 등이 있음. 티몰에서 어린이날 선물로 가장 많이 팔린 것은 토마스 기차로 티몰 단독 판매량이 평소의 2.5배인 100만 건에 달함.
  - 그 외에 쑤닝이고우에서는 레고와 라스카(星輝)등 완구 판매량이 동기 대비 45% 가까이 증가
  
2014 중국 완구 인기브랜드 Top 10: 7개가 수입 브랜드
순위
브랜드
대표상품
국가
1
美泰(MATTEL)
바비인형, 토마스, 우노
미국
2
高(Lego)
레고 블록 시리즈
덴마크
3
孩子(HASBRO)
트랜스포머, 플레이도, 마이리틀포니
미국
4
奧迪(AULDEY)
블레이징 틴스 요요
중국
5
威(HUAWEI)
원격 조종 대전 로봇
중국
6
万代(Bandai)
건담, 디지몬 등 캐릭터 상품
일본
7
迪士尼(Disney)
미키마우스, 푸우, 겨울왕국 등 캐릭터 상품
미국
8
費雪(Fisher Price)
음악테이블
미국
9
多美(TAKARATOMY)
토미카
일본
10
星輝(RASTAR)
 RC카(리모트 컨트롤 자동차)
중국
자료원: 产业信息, 개별 브랜드 홈페이지
 
□ 2015년 어린이날 선물 구매의 가장 큰 특징은 '해외직구'
 
 ○ 대형 인터넷 쇼핑몰들은 어린이날을 겨냥해 아동용품, 장난감 등을 대상으로 해외직구 플랫폼 서비스 개시
  - 티몰국제, 아마존, 징동 등 대형 인터넷 쇼핑몰이 연이어 해외직구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함. 어린이날 선물 구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직구 플랫폼 상에 대량의 어린이 완구 상품을 게시했음.
  - 유아조기교육 브랜드인 멜리사앤더그(Melissa & Doug), 지능완구 브랜드인 줌머(Zoomer), 애니메이션 전문 모형 브랜드인 반다이(Bandai) 및 코롤(Corolle) 인형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완구 브랜드들이 해외직구 플랫폼 상에 등록됨.
  - 카오라닷컴(考拉海)은 분유, 어린이식품, 어린이 의류, 장난감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어린이날 프로모션 진행. 유아용품 판매 1위인 카오라닷컴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유아용품 외에 화장품 판촉 활동도 하며 프로모션 기간도 가장 긺.
 
  - 아마존 차이나는 ‘해외직구 완구점’을 개설해 3000여 유명 브랜드의 7만 점의 완구를 판매함. 아마존 중국 해외직구 상품은 모두 미국으로부터 직접 발송되는 것으로 중국 소비자들은 아마존 미국 사이트의 고객들과 같은 품질, 같은 가격의 완구를 구매해 아마존 전 세계 물류시스템을 통해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음.
 
 ○ 해외직구 인기의 배경은 정품보장에 대한 믿음 때문
  - 빠링허우, 지우링허우(80后, 90后: 1980년대, 1990년대 이후 출생자) 젊은 부모들은 유아용품, 완구 등 제품 구매 시 수입 브랜드 상품을 선호함. 보통 젊은 부모들은 구매대행 서비스 및 자국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해 수입상품을 구매함. 그러나 정품 보장 문제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으며 모조품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항상 존재
  - 해외직구 플랫폼 이용시 중국에서 인터넷으로 물건을 주문하면 해당 플랫폼의 전 세계 물류 직배송 시스템을 통해 중개상을 거치지 않고 해외 완구점으로부터 바로 소비자에게 물건이 배송되므로, 모조품에 대한 위험이 적으며 쇼핑시간도 절약할 수 있음.
 
□ 부모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선물 구입 경향
 
 ○ 집에서 직접 아이들 돌보는 엄마, 친자교육(育)에 관심
  - 친자교육이란, 주로 ‘엄마’가 주체가 돼 가정에서 아이의 사회성, 지식, 소질능력, 감성을 길러주는 교육을 말하며 부모에게 자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교육하는 것도 포함. 주로 0세~3세 사이의 영아 교육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
  - 중국에서 가장 큰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타오바오 교육(淘敎育)의 데이터에 따르면 10% 이상의 가정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미취학 아동 가정학습, 어린이 조기 영어교육, 조기교육 콘텐츠를 구매했음. 인터넷 교육과정 콘텐츠 판매량 중 청소년 학습 보조가 48%, 어린이 영어교육이 20%, 춤, 음악, 그림, 서예와 바둑이 각기 10%, 9%, 6%, 2%를 차지함. 마술, 색점토, 점토클레이 교육 등도 대폭 증가함.
  
 ○ 워킹맘, 인터넷으로 자녀들 선물 구매 러시
  - 인터넷쇼핑을 통해 어린이날 선물을 구매하는 주요 소비자는 25~35세 사이의 젊은 엄마들로, 어린이날 시즌 전체 매출에서 여성 구매율이 57%임.
  - 젊은 워킹맘들은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지만 따로 시간을 내 오프라인에서 쇼핑을 하기가 어려우므로 대부분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선물을 구매함.
 
 ○ 타지에서 일하는 엄마(妈妈)들은 ‘건강’과 ‘조기교육’에 특히 관심
  - 알리바바 데이터 분석에 의하면 타지에서 일하는 워킹맘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은 평소 직접 돌볼 수 없는 자녀의 영양 균형, 안전 문제와 조기교육임.
  - 자녀의 건강을 위한 어린이날 선물로 멕시코산 아보카도, DHA 오메가, 칼슘과 비타민이 인기를 끌었으며, 안전문제와 관련해 충돌방지 모서리, 미끄럼 방지용품, 어린이 감전보호기, 침대 울타리, 어린이 세이프 락 등 인기. 안전의식 제고에 따라 어린이 안전의자도 최근 몇 주간 판매량이 3배 성장하는 등 인기를 끔.
  - 그 외에도 잠재능력 개발카드, 조기교육 카드 등 각종 조기교육 관련 장난감을 많이 구매함.
 
 ○ 지역별 ‘라마’들 선호하는 상품 조금씩 달라
  - (북경) ginoble(基諾浦) 샌들, goodbaby(好孩子) 유모차
  - (상해) 토마스 기차,피셔 러닝테이블
  - (항주) 신형 레고 전동 장난감
  - (충칭, 청두) 아기 유모차
   * 라마: ‘麻辣妈妈’의 약칭. 출산 후에도 여전히 개성을 추구하는 여성. 각선미나 날씬한 몸매 등으로 주목을 받는 것이 아니라 생활의 질을 추구하며, 교양, 말투, 성숙한 근무 태도 등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여성을 가리킴.
 
□ 어린이날 선물 트렌드로부터 읽을 수 있는 중국 부모층 성향
 
 ○ 젊은 부모들의 미취학 아동 가정교육, 더 이상 방목식 아냐
  - 최근 《爸爸去》과 《虎猫爸》 프로그램이 인기를 끄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2~30대 젊은 세대 부모들은 아이들의 가정교육과 부모자식 관계에 대해 관심이 많음. 방목형(放羊式) 교육이 아닌,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정성스럽게 돌보는(精式) 교육 태도를 가지고 있음.
  - 특히 아이가 어릴 때부터 조기교육 시작하는 경향임. 중신증권(中信券)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중국의 조기교육 시장 규모는 이미 2130억 위안에 달했으며 이는 전체 아동 소비시장 규모의 15%에 해당함.  70%의 가정에서 조기교육을 위해 매달 500~1000위안을 소비하며, 500위안 이내의 가정은 15.2%, 2000위안 이상 투자하는 가정은 4.5%임.
 
 ○ 아이의 나이에 맞는 지능 및 감성 개발 교육 원해
  - 2000년대 출생 아이들의 부모는 대부분 1980년대, 1990년대생으로 교육수준이 높은 편이며 자녀들의 소질개발 및 지능·감성 개발 등 친자교육에 관심이 많음.
  - 어린이날을 맞아 아마존 차이나에서는 최근 2년간 어린이 도서 판매 데이터를 발표함. 이 데이터에 의하면 빠링허우 부모들은 아동도서 구매 시 IQ 개발과 EQ 개발 위주로 책을 선택함. 최근 부모들은 아이의 연령에 맞추어 ‘1세 아가용 책’, ‘3세 어린이 동화책’, ‘3~6세 어린이 동화책’ 등 연령별 맞춤 도서를 구매함. 2014년 어린이 도서 판매 상위 50권 중 27권이 0~6세 어린이 도서로 전체 판매량의 54%를 차지했고, 2015년 1분기는 33권으로 전체 판매량의 66%를 차지함.
  - 아마존 차이나가 발표한 ‘2015 전국민 독서현황 조사보고’에 따르면 어린이 책을 구매하는 빠링허우 부모가 전체 도서 구매자의 58%를 차지함. 젊은 부모들은 과학적 이론을 통해 자녀교육을 하려는 경향이 있고, 0세~6세 사이의 아이를 둔 부모들은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시기에 맞는 지능 및 감성 개발 교육을 하고자 함.
  - 장난감 구입에 있어서도 자녀의 연령에 맞춰 단계별 지능개발 장난감을 구입하며, 영·유아 부모들 사이에서는 음악테이블, 러닝테이블, 아기체육관 등이 인기를 끌고 있음.
 
□ 소비재 수입관세 인하, 어린이날 선물 구입에 시너지 효과
 
 ○ 6월 1일부로 인기 소비재 관세 인하, 아동용품 온라인 판매에 즉각적인 영향 미쳐
  - 6월부터 의류, 신발, 기초화장품, 기저귀 등 14종의 생활용품에 새로운 관세가 적용돼 평균 관세 인하율이 50%를 넘음. 관세 인하의 효과는 아직까지 오프라인 매장에까지는 미치지 않았지만,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관세 인하가 상품 수입비용에 즉시 영향을 미치므로 이미 축제 분위기임.
  - 오프라인의 소비자 입장에서는 여러 대리상을 거쳐 최종적으로 상품을 받을 수 있으므로 관세 인하의 효과가 직접적으로 미친다고 볼 수는 없음. 그러나 인터넷쇼핑몰에서는 관세 인하의 효과가 즉시 나타나며 소비자도 이를 누릴 수 있음. 수닝이고우 측은 "일본, 미국, 홍콩 등지에 자체 공급체인이 있어 중간상이 없으므로 관세 인하가 곧바로 구매비용 감소로 이어지며, 이러한 비용 감소를 상품 판매가에 반영해 소비자에게도 관세 인하는 곧바로 가격 인하라는 혜택으로 돌아간다"고 밝힘.
 
 ○ 관세 인하 소식과 수입상품 가격인하는 소비자 수요 증가로 이어져
  - 소비재 관세 인하 소식은 소비자들의 수입상품 수요 증가로 이어지는 효과도 있음. 수입관세 인하 소식에 어린이날이라는 요소까지 더해져, 최근 인터넷을 통한 유아용품 및 완구 판매량이 40% 이상 증가함.
  - 실재로 대부분의 인터넷 쇼핑몰이 어린이날 프로모션으로 기저귀 가격을 20~30% 인하함. 그 중 59위안의 최저가 기저귀는 반 시간만에 매진되기도 함. 전체적으로 어린이날을 전후로 기저귀 주문량은 70만 건을 돌파했고, 주문액은 평소의 47% 이상 늘었음.
 
□ 수입 유아용품 인기와 함께 안전성 문제 대두
 
 ○ 유명 브랜드, 수입제품에 대한 안전성 신뢰도 비교적 높아
  -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유아용품 및 완구는 특히 안전성 문제에 있어서 민감하며, 특히 영아들은 장난감을 입에 물기도 하므로, 인체에 무해한 소재를 사용해야 함. 어린이들은 성장과정 중에 있으며, 성인에 비해 피부가 민감하고, 외부의 위험에 대한 인식이 낮기 때문에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중에 생각지 못한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음.
  - 최근 부모들은 유아용품 구매 시 예쁘고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제품을 찾을 뿐 아니라, 제품 소재의 안정성을 따짐. 부모들이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는 유명 브랜드 제품의 경우 아이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유해한 소재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임. 또한 수입 제품의 경우 비교적 안전하다고 생각해 국산 제품보다는 수입산 유아용품 및 완구를 선호함.
 
 ○ 3C 마크 획득여부, 제품 소재 등 꼼꼼히 확인해야
  - 이러한 수입완구 구매 열풍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난 반기 동안 수입된 유아용품 중 검역을 통과하지 못한 상품이 적지 않음을 지적하며, 무조건적인 수입제품 선호보다는 국가상품안전인증표지(3C마크) 획득 여부, 제품 소재, 사용연령 등을 꼼꼼히 체크할 것을 조언함.
 
□ 참고
 
 ○ 중국은 2007년 6월 1일부터 아동용 자동차, 장난감 총, 전자 완구, 플라스틱 완구, 금속 완구, 인형 6가지 종류의 장난감에 대해 강제성 '3C인증' 상품 인증 제도를 실시함.
  - 3C마크는 인쇄된 것과 스티커 두 종류로 국가인증인가감독위원회(认证认督委) 홈페이지에서 진위 여부를 조회할 수 있음.
  - 강제성 상품인증제도의 요구에 따라 수입 아동완구는 반드시 상품 포장에 중국어로 사용가능 연령을 표시해야 하며, 설명서에는 일반적인 완구 소개와 사용설명 외에 안전사용 수칙을 반드시 명시해야 함.
  - 어린이 자전거, 어린이 세발자전거, 유모차, 영아용 보행기와 기타 장난감 차는 강제성 상품인증 제품에 해당하며 반드시 3C마크를 획득해야 중국 내에서 판매할 수 있음.
 자료원: 产业信息网,中经济经济观察网 및 주요 온라인쇼핑몰 데이터 분석 자료 및 KOTRA 상하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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